2020년 확장개원으로 1층에서도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.
1970년대에 만들어진 간판을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통을 이어갑니다~
Since 1946 할아버지때 부터 만들어진 병원을 3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.
1인실로 조용히 수액을 맞을 수 있는 곳입니다.
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액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예전에 사용하던 의료기구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.
입구 대기실과 분리하여 독립된 대기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차분한 분위기의 조명과 인테리어로 편안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.